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메타버스 서비스 강화
가상의 학교 세계에서 사회성 기르고 학습도 하고
2021-11-03 09:32:02 2021-11-03 09:32:02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인공지능(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몰입도와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올 메타버스 서비스’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의 '스마트올 메타버스 서비스' 화면. 사진/웅진씽크빅
 
메타버스 서비스는 AI학습플랫폼인 ‘스마트올’에 구축된 가상의 학교세계다. 3D아바타를 만들어서 등교한 뒤 출석체크하고 학습을 진행한다. 친구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고, 교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험할 수 있다. 재미있는 책을 찾아보거나 AI와 함께하는 끝말잇기 게임도 가능하다.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교실 속의 백과사전을 열어 모르는 개념을 찾아볼 수도 있다.
 
웅진씽크빅은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건국대 등 국내 대학의 IT, 교육, 경영학 교수진으로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메타버스 서비스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프로젝트팀은 교수진의 의견을 수렴해 가상교실에서 친구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구현했다. 또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연계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4월 메타버스를 도입해 AR아바타를 제작하고, 영어회화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웅진씽크빅은 앞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학습 전후로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은 “스마트올 메타버스를 통해 몰입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을 실천하고, 나아가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학습하고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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