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상상인그룹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크크크'를 선보이며 듀얼 플랫폼 체제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출시되는 '크크크'는 상상인저축은행 플랫폼 '뱅뱅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영업점 방문 없이 △입출금 자유 계좌 개설 △계좌관리 △대출관리 △수수료 없는 송금 △즉시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상인그룹은 크크크 출시를 계기로 듀얼 플랫폼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두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객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두 개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상품도 각 플랫폼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내달 1일 상상인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용 특판 상품도 내놓는다.
송기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는 "상상인저축은행과 함께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상상인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 많은 관심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상상인그룹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크크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내달 디지털 플랫폼 '크크크'를 선보인다. 사진/상상인그룹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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