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이산화탄소 113톤 감축
2021-08-12 17:04:53 2021-08-12 17:04:5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상상인그룹은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113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했다고 12일 밝혔다.
 
걷기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가까운 층 계단 이용하기 △근거리 도보로 출퇴근하기 △원거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등을 실천했다. 실제 참여한 74%의 임직원은 1㎏ 이상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과 가족은 총 1155명이다. 이들은 6월 7일부터 두 달가량 총 6억7300만보의 걸음을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1만7223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이번 걷기 프로젝트로 상상인그룹 가족들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걷기 프로젝트'를 전개해 이산화탄소 113톤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사진/상상인그룹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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