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대구은행은 6급 신입 행원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일반금융·ICT 2개 부문에 대구·경북 소재 대학 출신은 지역인재, 그 외 지역 대학 출신은 일반인재로 구분해 채용한다.
지원자 전원을 상대로 AI 역량평가를 하고 필기전형, 1차 면접, 채용 건강검진, 2차 면접 순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에 결정돼 약 2개월간 신입 행원 연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대구은행은 14일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채용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카카오톡 채널 DGB대구은행 인사부 메시지를 통해 게더타운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작년보다 채용 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면서 "ICT 역량과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채용에 집중할 방침이다"고 했다.
사진/대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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