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2021 스마트건설기술 통합 공모전' 진행
AI·IoT 등 12가지 핵심 스마트건설기술 공모
2021-08-18 16:58:41 2021-08-18 16:58:41
스마트건설기술 공모전 포스터.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확대와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합 기술개발을 위해 '2021 HEC 스마트건설기술 통합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건설 자동화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스캐닝, 모듈러, 건축정보모델링(BIM) 등 12가지 핵심 스마트건설기술이다. 응모는 공모 기술에 대한 자유 제안을 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부문과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관리, 안전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라블럼 솔빙(Problem Solving)' 부문 두 가지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국내 스타트업 및 대·중소기업, 국내·외 대학(원) 연구팀, 연구기관이며 현대엔지니어링 공식블로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첨부 서류와 함께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기술 제안은 개발 계획의 적정성, 기술의 우수성, 성과물의 활용성 등에 대해 내부 평가 후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 및 기업에는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지원, 사업화 기회 지원,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비 지원, 공동 특허출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선정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해 투자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통합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이고 잠재력이 뛰어난 스마트건설기술 및 솔루션을 발굴하고 공동개발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당사 경쟁력 향상과 동시에 산·학계와의 동반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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