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도에 1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16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34분 현재 코스닥은 100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06선에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하락폭을 키우며 9시25분에 1000선 아래까지 내렸으나, 현재는 하락폭을 다시 줄이고 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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