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지원
2021-05-26 15:42:10 2021-05-26 15:42:10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대한변리사회와 지식재산권(IP) 보유 혁신성장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등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혁신성장 기업의 신규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변리사회가 추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는 물론, 향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기업을 대상으로도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의 발굴, 육성 및 투자는 물론, 해외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우량기업의 금융지원까지 양사의 융합 시너지를 창출해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대한변리사회와 지식재산권 보유 혁신성장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리은행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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