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공략" 한화생명, 유튜브 온에어
2021-05-26 13:50:51 2021-05-26 13:50:51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화생명은 보험·금융정보를 비롯해 건강, 블록체인, e스포츠까지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채널마다 각 분야 전문가와 인기 셀럽들이 출연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세분화된 MZ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보험) △한화생명 건강톡(건강) △LIFEPLUS(한화금융) △DREAMPLUS(블록체인·스타트업) △한화생명e스포츠(e스포츠) 등 각각 성격이 다른 5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 유튜브 채널에서는 '외계인 납치 보상 보험' '먹방러를 위한 대식가 보험' 등 신박한 보험 정보를 알려주는 '붬(보험)내려온다' 시리즈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의학건강 유튜브 채널 '건강톡'에선 암, 당뇨병, 치매 등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질병 정보와 예방법을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장진석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의료인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한화생명은 한화금융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MZ세대를 공략 중이다.
 
라이프플러스는 구독자 149만명을 보유한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 힙합괴물 '던밀스' 등 MZ세대에게 친숙하고 인기 있는 유튜브 셀럽들을 내세운 예능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카카오TV와 공동으로 제작한 투자 웹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방영 중이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경제 알못' 래퍼 던밀스가 투자 공부를 통해 재테크 박사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그린 '돈밀쓰 : 돈이 밀려오는 쓰타일' 콘텐츠는 평균 조회 수 10만회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딱딱한 금융사의 이미지를 벗어나 MZ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선보여 진정성 있는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유튜브 '붬내려온다'. 사진/한화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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