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최자혜, 루트비컴퍼니와 전속계약…장윤정·김재록·남태우와 한솥밥
2023-02-08 08:18:08 2023-02-08 08:18:0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최자혜가 루트비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루트비컴퍼니 측은최자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최자혜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최자혜는 2001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에서 먹보 궁녀창이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어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제빵왕 김탁구', '괜찮아 아빠딸', '황후의 품격', '산후조리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최자혜가 둥지를 튼 루트비컴퍼니는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가 lalala를 비롯해 배우 김재록, 장남열, 최명경, 김한, 남태우, 김경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최자혜 전속계약.(사진=루트비컴퍼니)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성남 엔터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