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벅스, 내주 싸이월드 정식 오픈 앞두고 강세…21.3%↑
입력 : 2021-12-09 16:55:51 수정 : 2021-12-09 16:55:51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싸이월드 관련주 NHN벅스(104200) 주가가 급등했다.
 
9일 NHN벅스는 전일 대비 2950원(21.3%) 상승한 1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0월6일 종가 5020원을 기록 후 반등에 성공해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주가는 이날까지 234.7% 급등했다.
 
최원재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NHN벅스는 싸이월드 백그라운드 뮤직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해 싸이월드 관련주로 묶였다"며 "싸이월드는 오는 17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는 "NHN벅스의 3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 돼서 지금 긍정적이고, 비용 절감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며 "주가가  21선을 살짝 깨더라도 또 지지받고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으로 추가 매수는 조금 부담스러운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마지막 파동이 아닌가 싶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조금씩 분할 매도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될 것 같다"며 "다음주 금요일 전까지는 시세가 어느정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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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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