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프리미엄 그릭 커피 '이카리아' 출시
그릭 커피 추출 방식, 폴리페놀 함량 560mg으로 풍부
2020-06-24 09:19:59 2020-06-24 09:19:59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동아오츠카는 프리미엄 그릭 커피 ‘이카리아(IKARIA)’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이카리아’는 세계 5대 장수촌 그리스 이카리아섬의 장수 비결로 손꼽히는 그릭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커피이다.
 
그릭 커피는 이브릭(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하는 방식으로, 다른 커피에 비해 폴리페놀을 비롯하여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체내 유해산소를 억제해 심혈관 건강과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카리아’는 그릭 커피 추출 방식으로 폴리페놀 함량을 560mg으로 높였다.
 
그릭 커피와 콜드브루 추출 방식을 배합해 진한 바디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커피를 마시고 난 뒤 특유의 쓴 맛과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또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를 최적의 조합으로 블렌딩해 원두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의 파란색 라벨은 그리스의 맑고 푸른빛과 장수촌을 일컫는 ‘블루존’의 의미를 담았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한 곡선 형태의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높였다.
 
이시명 동아오츠카 브랜드매니저는 “경쟁이 치열한 RTD 커피 시장에서 ‘건강한 커피’라는 차별화된 요소를 중점에 두고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SNS 바이럴 영상, 직장인 대상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이카리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그릭 커피 '이카리아' 발매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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