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무약정 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 출시
매일 5GB·월 최대 155GB 데이터 제공…월 이용료 5만5천원
입력 : 2020-05-03 09:00:00 수정 : 2020-05-03 09:00:00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약정이나 결합 등 조건이 없는 무약정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LTE 다이렉트'를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에서 다음달 30일까지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LTE 다이렉트는 매일 5GB씩 월 최대 155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루에 기본 제공하는 데이터 5GB를 소진한 이후에는 5메가비피에스(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무약정 요금제다. 해당 요금제는 월 10GB의 테더링 테이터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고, 유·무선 음성통화(부가통화 300분 포함), 메시지 등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5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한 무약정 5G 다이렉트 요금제에 가구 간 결합이 없는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고, 실제 가입자 분석 결과 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의 비중이 80%에 달했다"며 "결합 할인이나 약정 할인이 필요 없고 비대면 가입을 선호하는 2030 고객을 위해 복잡하지 않은 온라인 전용 LTE 상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LTE 다이렉트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에게 월 1만원의 요금할인을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 2월 월 6만5000원(프로모션 적용 시 월 5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LTE 다이렉트 요금제는 다음달 30일까지 U+Shop에서만 가입할 수 있고, 복지할인을 제외한 결합 할인 및 선택 약정과 공시지원금, 멤버십 등은 적용하지 않는다.
 
LG유플러스는 무약정 LTE 요금제 'LTE 다이렉트'를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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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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