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국방협력 위해 돈 내는 데 합의"
로이터통신 보도…구체적 금액은 제시 안해
입력 : 2020-04-30 10:59:27 수정 : 2020-04-30 10:59:27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국방협력을 위해 미국에 많은 돈을 내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이 얼마를 내기로 했는지는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으로 한미 양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타결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인터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중국의 대응과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 등에 대한 문답이 오갔다고 소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의 백악관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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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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