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최근철 한국비철금속협회장, 손인국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LS-Nikko동제련, 고려아연, 풍산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문규 조일알미늄 부사장, 김인섭 이구산업 전문, 이월승 고려아연 부장, 박중순 대창 부장 등 총 4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비철금속은 동, 아연, 알루미늄, 니켈 등 철을 제외한 모든 금속을 말하며, 주로 전기?전자, 자동차 등 국가주력산업의 소재로 사용된다.
국내 비철금속산업은 신수요 창출을 위해 해외 광산개발과 첨단 신소재 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은 “IT용 소재 등 하이테크 소재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업계가 과감한 투자확대와 연구개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부터 마그네슘 등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기술개발에 1조원을 투자하고, 소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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