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포스코 청암재단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0 포스코 아시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포스코 청암재단과 포스코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아시아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포럼은 ‘아시아 문화의 글로벌화(Globalization of Asian Culture)’란 주제로 열렸다.
박태준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아시아 역내의 모든 국가들이 상호간에 진정한 교류의 차원을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이번 포럼이 아시아의 교류를 심화, 확장하는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원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아시아 공동체의 성공조건’이란 주제로 축사를 했다.
이어 존 던컨 UCLA 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겸 한국학연구소 소장과 신기욱 스탠퍼드대학교 사회학 교수가 각각 ‘아시아 문화의 세계화(문제점과 전망)’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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