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아침기온 ‘뚝’ 떨어져, 일교차 커
입력 : 2020-03-04 16:57:15 수정 : 2020-03-04 16:57:15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내일 아침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5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다.
 
아침 기온은 -6~2도(오늘 1~7도, 평년 -4~3도), 낮 기온은 5~12도(평년 7~12도)가 되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 보다 5~7도 가량 낮겠고, 바람도 3~4m/s로 불어 체감온도는 -11~-2도로 낮아 춥다.
 
내일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5~50km/h(10~14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최대순간풍속이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전 해상에서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7.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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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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