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가요2’ 오영주, 승무원 변신…유창한 영어실력 공개
2020-03-04 15:01:49 2020-03-04 15:01:49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비행기 타고 가요2’ 신입 크루로 합류한 방송인 오영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는 오영주가 비타크루 5인방과 함께 외항사 승무원에 도전했다.
 
오영주는 영어 울렁증으로 힘들어하는 비타크루를 위해 외국인 승무원들과의 의사소통 역할을 자처했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승무원으로서의 밝은 미소와 침착한 승객 대응으로 비타크루 에이스로 등극했다.
 
2018년 채널 하트시그널2’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오영주는 현재 JTBC3 FOX Sports ‘하이핸드볼에서 MC로 출연 중이며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2'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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