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론조사 “김정은보다 트럼프가 세계 평화 위협한다”
2019-12-26 10:04:56 2019-12-26 10:04:56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독일 국민들이 세계 평화를 가장 위협하는 지도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꼽았다.
 
25(현지시간) epa 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유고프는 독일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등 5명을 대상으로 ‘누가 가장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가’에 관해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 가운데 41%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목해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랐다.
 
김정은 위원장은 17%2, 푸틴 대통령과 하메네이는 공동 3위로 8%가 지목했다. 시진핑 주석은 7%5명 중 가장 낮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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