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홀인원 행진
입력 : 2019-10-27 05:21:18 수정 : 2019-10-27 16:31:54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2라운드에서 대회 첫 홀인원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크리스틴 길만 선수이며, 생애 첫 홀인원을 이번 대회에서 기록하는 짜릿함을 맛봤다.
 
BMW는 이번 대회에 총 3개의 홀에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6번홀에 BMW ‘뉴 8시리즈’, 13번 홀에 ‘뉴 7시리즈’, 16번 홀에 ‘뉴 X7’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 첫 홀인원은 13번홀에서 나왔으며, 크리스틴 길만은 BMW ‘뉴 740Li xDrive’를 홀인원 선물로 받았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유독 홀인원이 많은 대회다. KLPGA 투어로 치러졌던 2015~17년 3개 대회 중 2017년을 제외한 두 개 대회에서만 총 3번의 홀인원이 나왔고, 이번 LPGA 투어까지 합하면 홀인원 횟수가 총 4번에 이른다. 게다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도 둘이나 배출해 선수들 사이에서는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고 부상으로 BMW 7시리즈를 받았다. 사진/BMW코리아
 
2015년 첫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서하경 선수가 4라운드 12번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해 2억원이 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BMW ‘i8’을 탔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최이진(4라운드 16번홀)이 홀인원 부상으로 1억9000만원 상당의 BMW ‘750Ld xDrive 프레스티지’를 받았다. 
 
이번에 크리스틴 길만이 부상으로 받은 BMW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트는 드라이빙 럭셔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더불어,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며, 기본 장착된 액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사진/BMW코리아
 
이와 함께 전 모델에는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되었다. 또한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진 실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과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5.1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1억6200만원이다. 
 
BMW 7시리즈 모습. 사진/BMW코리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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