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투자시장, 세계 도약의 장 열려
2010-04-27 13:48:16 2010-04-27 13:48:16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네,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조금 전 10시부터 '2010 벤처투자페어'가 열리고 있는데요.
 
'2010 벤처투자페어'는 국내 최초의 종합 투자유치 행사로, 오늘부터 이틀동안 열립니다.
 
여기에는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기관투자자 그리고 벤처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데요.
 
약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가 공동주관 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유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국내 벤처캐피탈의 글로벌 역량제고와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오늘 행사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먼저 최근 글로벌 경제변화와 벤처투자시장 현황 및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포럼과 벤처캐피탈을 위한 투자전략 세미나, 중소기업을 위한 성장전략 세미나 등의 강연이 준비됐습니다.
 
이 외에도 투자상담회, 비즈니스 미팅이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접수된 중소기업의 투자 상담은 총 150건정도로 알려졌는데요.
 
공동펀드조성을 위한 해외투자가와의 상담도 총 125회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퀄컴, 벨기에의 솔베이 등 세계적 기업과 함께 미국, 일본, 홍콩 등의 벤처캐피탈과 기관투자자도 참석을 알려왔구요.
 
캐나다, 스웨덴 등 7개국 대사관의 투자상무관 등도 참석한만큼 이번 행사가 한국 벤처투자시장과 벤처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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