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사외이사에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 등 3명 신규선임
2010-03-26 10:43:1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KB금융(105560)지주가 2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
 
KB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과 고승의 숙명여대 교수,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 등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 3명의 임기는 2년, 임기가 만료된 KB금융의 최대주주인 ING그룹의 자크 켐프 이사는 연임키로 해 임기가 1년이다. 
 
주총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선 신임 이사회 의장을 선출하며, 이날 신임 이사회 의장이 선출되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되면서 회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 된다.
 
이경재 전 행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미국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국민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졸업한 후 한국은행 이사, 금융결제원 원장,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을 역임했다.
 
고승의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인디아나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졸업한 후 공정거리위원회 경쟁정책 자문위원을 지냈다.
 
이영남 대표는 동부산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카이스트 테크노경영 대학원을 졸업한 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외이사를 지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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