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풀무원홀딩스(017810)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2010 풀무원홀딩스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총회의 주요 안건 상정 외에도 2007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발간을 시작한 '지속경영보고서'의 2009년 내용을 공유하고, '지속경영'에 대한 주제로 열린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풀무원의 브랜드 정신인 '이웃사랑', '생명존중'을 경영활동에 체계적으로 정립, 반영하고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한 경영 잣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특히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의 미션을 가진 풀무원의 열린주총은 기업비전에 맞게 '친환경 탄소 제로'(0)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풀무원홀딩스 관계자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탄소중립프로그램에 참여해 무대 및 제작물 수량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행사 중 발생한 탄소량을 측정해 추후 나무심기로 탄소배출량을 상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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