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어송라이터 '마틴', 오는 9월 첫 단독 내한공연
2018-07-17 10:13:54 2018-07-17 10:13:5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마틴이 오는 9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17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9월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올해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의 일환으로 내한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 더 많은 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계획이다.
 
마틴(Marteen)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출신의 뮤지션이다. 올해 16살인 그는 13살에 사촌누나 켈라니와 함께 한 '왓 잇츠 올 어바웃(What It's All About)'을 발표하며 R&B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후 '퍼니(Funny)', '드레이몬드(Draymond)' 등 싱글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싱글 '스리라차(Sriracha)'에서는 그 만의 스타일과 힙한 감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곡은 달달한 멜로디에 “You my Lil’Racha(넌 나의 작은 스리라차)” (싱글 “Sriracha” 가사 중)라 당돌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한국 팬들과는 올해 '서재페' 무대 이후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마틴은 SNS 채널에서 한글로 댓글을 올리는 등 국내 팬들과 대화도 활발하게 이어가는 중이다. 공연 기획사는 "마틴은 '서재페' 때 통통 튀는 가사와 달달한 멜로디로 주목을 받았다"며 "이번 첫 단독 내한 공연은 더 다양한 콘텐츠의 완성된 무대로 꾸며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오는 7월26일 목요일 정오 인터파크와 예스24 예매처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싱어송라이터 마틴. 사진/프라이빗커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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