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주한 프랑스 대사와 현안 논의
2010-03-10 11:28: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10일 엘리자베스 로랭(Elisabeth LAURIN) 주한 프랑스 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과 올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및 외규장각 도서 영구대여 등 현안을 논의했다.
 
조 회장은 로랭 대사에게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대해서 설명하고 프랑스 당국의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G20 정상회담 전에 각 국가의 주요 경제인들이 모여 전세계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을 소개하며 양국 경제계간의 긴밀한 협력도 당부했다.
 
조 회장은 올해 4월 정식 서명을 앞두고 있는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도 EU와의 FTA가 조속히 체결돼 프랑스와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우리 정부가 프랑스 정부에 외규장각 도서의 '영구대여'를 공식 요청한 데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오른쪽)이 10일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과 G20 및 외규장각 도서 영구대여 등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