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상급 CEO, G-20 체제에서 민간역할 논의
'서울 G-20 Business Summit'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2010-03-10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올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차 G-20 정상회의(11.11~12)에 맞춰 세계 유수의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11.10~11)이 추진된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협은 기업인 초청, 의제 선정, 행사 운영 등의 실무를 총괄하기 위해 조직위 산하에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위원장이 하는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글로벌 정상급 CEO들이 무역ㆍ투자, 금융,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4개 분과에 대해 원탁회의를 구성해 토론하고, 주요 정상들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민관 공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출범식에서 "이번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은 정상회의에 필적할 만큼의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위기 하에서 정부주도 응급처방으로 세계경제가 안정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완전한 위기극복과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민간 부문의 적극적 역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김휘석 산업연구원 부원장, 노태식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최경환 지경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창용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 송재의 중기중앙회 부회장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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