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우회상장요건 확인 위한 거래 정지
2018-04-11 09:27:18 2018-04-11 09:27:1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디에스티로봇(09071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키스톤금융산업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대한 출자지분 전량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아울러 디에스티로봇은 무궁화신탁이 출자해 보유하고 있는 102억원 규모의 디에스티글로벌투자파트너즈 사모투자합자회사 선순위 유한출자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회사는 사모집행투자기구의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함으로서 투자수익을 획득하기 위해서라고 양수 목적을 설명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우회상장여부및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디에스티로봇의 주권매매거래를 이날부터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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