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오브피스·랄라스윗 등 10팀 '뷰민라' 최종 라인업 합류
5월12~13일 올림픽 공원 일대서 개최
입력 : 2018-04-03 16:08:33 수정 : 2018-04-03 16:08:3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열리는 '뷰티풀민트라이프(뷰민라)'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랜드오브피스와 웨터, 랄라스윗 등 총 10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5월12~13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뷰민라는 봄 소풍 같은 콘셉트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무대 구성과 현장 아트워크, 그에 어울리는 음악 등은 뷰민라 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발표된 라인업에 따르면 12일에는 밴드 랜드오브피스와 웨터, 신해경, 이요한 등이 추가됐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케이지·정진우·빌런·가호·준·모티)'도 레이블 단위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3일에는 한국 음악계의 상징적인 밴드인 불독맨션을 필두로 최근 새 싱글을 발표한 랄라스윗과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소정이 무대에 오른다.
 
뷰민라 측은 지난 두 달에 걸쳐 1, 2차 라인업을 발표해왔다. 이날 발표로 윤하와 소란, 10CM,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박원, 선우정아, 정승환, 멜로망스, 문문, 노리플라이, 페퍼톤스 등 총 42팀이 '뷰민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향후 타임테이블과 이벤트 소식은 뷰민라의 공식 홈페이지·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포스터. 사진제공=민트페이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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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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