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 타임테이블 공개
입력 : 2017-09-22 15:37:39 수정 : 2017-09-25 08:22:55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매해 가을 시즌에 맞춰 열리는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GMF)’이 최종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22일 음반·공연기획업체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타임테이블은 기존의 전반적인 형태는 유지하면서도 곳곳에서 새로운 시도나 파격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메인무대)에서는 첫째날인 21일 샘김부터 소란, 페퍼톤스, 어반자카파, 검정치마, 정준일, 둘째날인 22일 유승우X정세운, 치즈, 박원, 수지, 포르테 디 콰트로, 10cm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최근 정규 3집 앨범을 내고 GMF에 컴백한 검정치마, 페스티벌 첫 출연인 ‘국민여동생’ 수지의 공연 등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크게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서브무대인 러빙 포레스트 가든(수변무대)은 GMF를 대표해온 신구 아티스트들이 총망라 됐다. 오왠, 마인드유, 폴킴, 멜로망스, 옥상달빛, 데이브레이크(21일)와 이지형, 솔루션스, 빌리어코스티, 슈가볼, 심규선, 스탠딩 에그(22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선 엔딩 순서를 맡은 문문과 윤딴딴을 포함해 신해경, 이진아, 스텔라장, 장희원, 화려, 1415, 닉앤쌔미, 웨터, 애쉬락, 이요한 등 주목 받는 신예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클럽 미드나잇 선셋(핸드볼경기장)에선 박재범, 피터팬 콤플렉스, 칵스, 딘, 브로콜리너마저, 잔나비, 짙은, 쏜애플, 노리플라이 등 실험적인 팀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월21~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솔루션스, 짙은, 장희원, 소란, 칵스 등 총 10팀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 사진제공=민트페이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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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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