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 "올해 中企 대표 단체 되겠다"
제8차 정기총회 및 이노비즈 그린봉사단 발대식 개최
2010-02-25 19: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승호,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등 약 500여명을 초청해 제8차 정기총회 및 이노비즈 그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및 예산안 의결, 이노비즈 그린봉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올해 정부정책과 이노비즈기업 간의 연계성을 고려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중간조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우수 중소기업간 기술교류 및 전시를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는 2010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개최 ▲이노비즈기업의 해외바이어 발굴 및 안정적인 수출시장 확보를 위한 해외전시 및 시장개척단지원사업 등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이노비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이노비즈 글로벌포럼 2010 ▲이노비즈 MBA, 청년인턴제와 같은 교육 및 인력지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또 광주전남지회를 설립해 전국 네트워크 조직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혁신형중소기업 인증·확인 제도 및 지원정책 개선 ▲'제품-서비스 융합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 이노비즈 제도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주제별 정책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이날 협회는 투명한 기부문화 확산과 이노비즈기업의 적극적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지원을 위한 '이노비즈 그린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친환경 및 공익사업, 불우이웃돕기와 장애인지원, 그린 PC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승호 협회장을 단장으로, 이혜경 이노비즈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하영재 이노비즈협회 감사가 공동부단장을 맡았다.
 
기획, 사업, 문화, 홍보분과를 두고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의 사회 책임 경영 실천을 돕는다.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은 "기부금이나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는 소극적인 봉사활동을 탈피해, 일자리 창출, 준법경영 등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각 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 공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노비즈 그린봉사단은 기업과 사회가 서로 윈-윈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인식·확산시키고, 올 하반기 공표 예정인 ISO26000(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적 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배은희 국회의원,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이제훈 나봄문화 회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해 이노비즈인을 격려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설립 3년차 이상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단체로, 현재 1만 6000개 이노비즈 인증 기업과 740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승호)는 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등 약 500여명을 초청, 제 8차 정기총회 및 이노비즈 그린봉사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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