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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영양간식 '에브리 바이트' 출시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 더한 건강식
2018-01-23 14:22:01 2018-01-23 14:22:01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KGC인삼공사는 건강을 위한 영양 간식 '에브리 바이트(EVERY BITE)'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브리 바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를 더해 맛과 함께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해 자연스런 단맛을 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는 '에브리 바이트' 출시를 기념해 '3+1 행사'를 정관장몰에서 25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몰'에서 '에브리 바이트' 3묶음(12개)을 구매하면, 1묶음(4개)을 추가 증정한다.
 
김홍석 KGC인삼공사 홍삼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바쁜 직장인 및 대학생,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브리 바이트(1만2000원, 4개입)'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정관장 직영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에브리바이트 제품 이미지. 사진/KGC인삼공사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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