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55억 규모 특수영화 제작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8-25 14:40:39 ㅣ 2017-08-25 14:40:3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덱스터(206560)는 광저우완다문화여행성투자유한회사와 55억3568만원 규모의 '광저우완다테마파크 Flying Theater <비약광동>특수영화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탁론] 서류, 방문 NO! 전화 한통이면 연 2.4% 금리 이벤트가!? VR콘텐츠주, 가까워진 대중화에 기대감 상승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탑재한 갤럭시S8을 10만원 추가혜택 받을 수 있는 방법! 덱스터, 영화음향제작사 라이브톤 지분 91.5% 취득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인기뉴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공 모드…초선 당선인 집단행동 이철규·배현진, 친윤계 간 진흙탕 공방 지속…"끝까지 미끌거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주한미군이 '인질'이라는 착각 또는 고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