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항공우주, 방산비리에 급락 후 나흘 만에 반등
입력 : 2017-07-19 09:42:11 수정 : 2017-07-19 09:42:11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가 방산비리에 연루되며 사흘 연속 급락하다 이날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1900원(3.96%) 오른 4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나흘 만에 상승이다.
 
이날 반등은 방산비리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단기간에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가매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수리온 개발 등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비리 혐의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다 지난 14일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18일에는 한국항공우주의 협력업체 5개사를 압수수색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3일간 약 21% 하락했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수리온 헬기의 작년 매출 비중은 16.7%여서 검찰조사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2022.05.24 기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한국항공우주(47810)48,85066,800(36.75%)
금호에이치티(214330)1,2902,465(91.09%)
케이비아이동국실업(1620)701843(20.26%)
디아이씨(92200)5,1405,890(14.59%)
현대차2우B(5387)93,500104,500(11.76%)

  • 강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