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영종도…파라다이스시티 호재 메가스타 영종 분양 막바지
2017-06-13 10:40:14 2017-06-13 10:40:14
인천 영종도에 전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조기 개통 기대감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다리로, 이 다리가 개통되면 영종도 주민들은 청라를 거쳐 서울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통행료가 얼마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도 주민들의 통행료는 무료로 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다양한 개발사업 역시 진척되고 있다. 지난 4월, 파라다이스시티가 문을 연 것은 물론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 세계적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스테츠칩팩코리아의 제3공장도 올해 준공이 예정돼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영종도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영종도 운서역 호텔인 ‘메가스타 영종’측은 개별 호실 분양이 가능한 수익형 호텔로 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준공하는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0층으로 비즈니스 호텔 418실, 레지던스 호텔 319실과 오피스텔 344실의 규모를 자랑한다.
 
호텔은 영종도 운서역 역세권이라는 조건을 자랑한다. 호텔 인근에 있는 운서역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인천공항과 단 두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권까지는 1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어 호텔과 오피스텔을 찾는 관광객, 거주자 모두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내부에는 스파와 휘트니스센터, 고급레스토랑, 연회장, 세미나실,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은 물론 147m의 명품 스트리트몰까지 갖춰 호텔 외부로 나갈 필요 없이 내부에서 편의 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메가스타 영종 관계자는 “각종 개발호재로 영종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막바지 분양인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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