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영화 ’모놀리스’-’키드냅’
2017-04-18 10:17:13 2017-04-18 10:17:29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간혹 뉴스에서는 모성애와 관련해 놀라운 힘을 발휘한 엄마들의 소식이 전해지곤 한다. 엄마들의 놀라운 활약상을 그린 두 편의 스릴러 영화가 4월과 5월, 잇단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 자동차 안에 갇힌 아이를 구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모놀리스’와 자신의 눈 앞에서 납치당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추격하는 영화 ‘키드냅’이 그 주인공.
 
사진/영화공간 제공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모놀리스’는 최첨단 자동차가 사슴 한 마리와 부딪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마 샌드라가 차에서 내려 교통사고를 살피는 사이, 자동차 키를 가지고 놀던 그녀의 두 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자동차 문을 잠가 버린다. 외부와 연락을 할 수 있는 휴대폰마저 차 안에 두고 내린 상태. 여기에 들개들의 습격까지 이어지면서 생존의 위협까지 느끼게 된다. 과연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섹션
 
5월17일 개봉하는 영화 키드냅은 자신의 눈앞에서 납치당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 건 엄마의 활약상을 그렸다. 엄마역을 맡은 할리 베리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펼치는 액션과 절박한 감정선은 관객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