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벤처지원에 힘쓸 것"
벤처 신년하례회‥업계, "일자리 창출" 화답
2010-01-13 14:34:03 2010-01-13 15:57:33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올해를 제2의 벤처시대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벤처육성책에 따른 연장선으로 향후 어떤 벤처정책이 나올 지 주목된다.
 
최 위원장은 1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적극적으로 벤처기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벤처창업이 일자리 창출의 열쇠이며 중소벤처기업은 우리 경제의 활력소가 된다"며 "방통위가 국내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인프라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새 미래서비스를 창출해 벤처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벤처업계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해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웠지만 벤처기업은 괄목할 실적으로 경제에 활력소가 됐다"며 "벤처기업이 올해도 우리 경제의 중간허리가 돼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벤처의 기업가정신으로 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저력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해 이석채 KT회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등을 비롯 도용환 한국벤처캐피털협회장, 배희숙 한국 여성벤처협회장 등 벤처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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