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하이브리드카가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가운데 오늘 오전 국내 증시에서도 하이브리드 배터리 관련 공시가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넥스콘테크입니다.
넥스콘테크놀로지는 대우버스, 세방전지 등과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버스용 배터리 팩
과 2차전지 보호장치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발사업은 지난 2006년 12월 지식경제부 주도로 추진된 것인데요
이번에 발표된 사업계획은 2단계세부과정으로 총 사업비는 45억6000만원이며 넥스콘테크는 이중 7억3500만원을 개발비로 지원받게됩니다.
이 2단계 세부과제 기술개발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24개월입니다.
본 사업은 당초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내버스를 하이브리드 버스로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넥스콘테크는 이번 베터리팩과 2차전지 보호장치 개발사업을 하이브리드 버스 분야에 진출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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