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가 올해 7조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하고, 수출 25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자리에서 철강업계 CEO들은 올해 6조9천억원, 향후 3년간 총 18조7천억원 규모를 설비투자 계획을 밝히고, 수출 목표 250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에는 우리 경제가 재도약해 신성장궤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철강업계가 올해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해 투자와 고용, 성장의 선순환 구조 회복에 기여해 줄 것과 신흥 시장 선점 등 수출 확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또 지난 5일 화입식을 한 현대제철과 전기로 제철공장을 준공한 동부제철, 후판 시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한 동국제강의 공장 건설을 축하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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