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SOC 예산 조기집행‥일자리 창출"
'건설인 신년인사회' 기념사‥"올해 4대강 사업 60%진행"
2010-01-07 18:44:36 2010-01-07 20:21:10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정운찬 국무총리는 "사회간접자본(SOC)투자를 늘려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할 것"이라며 "이로써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생활의 안정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건설인 신년인사회'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정부의 건설관련 대책을 전했다.
 
정 총리는 "올해는 4대강 사업 전체공정의 60%가 진행되는 뜻깊은 해"라며, 일정대로 4대강사업을 추진할 뜻임을 내비쳤다.
 
정 총리는 또 "건설인들이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웠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건설인들이 세계 최고, 최첨단의 빌딩을 세계속에서 만들어냈다"고 건설인들을 독려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도 "지난해 4대강 사업의 착공, 보금자리주택 공급 등 뜻깊은 일이 많았다"며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밝혔다.
 
이에 건설인들은 일자리 창출로 화답했다.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지난해 정부의 조기 재정집행으로 많은 건설인들이 유동성 위기를 벗어났다"며 "앞으로 건설인들이 일자리창출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겸 현대건설 대표이사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려운 현실에서 국가 경제가 어려울 때 건설인들이 힘을 모아 선진한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특임장관,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심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정계인사를 비롯해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재균 해외건설협회장 등 건단련 소속 인사,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김중겸 현대건설 대표이사, 서종욱 대우건설 대표이사 등 업계 대표 CEO등 10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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