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YG PLUS(037270)는 연결 기준 지난해 67억58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3.3%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3억6300만원으로 140.8% 늘었으며, 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순이익이 21.7% 줄었다.
회사 측은 "전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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