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최순실 공판 증인 출석
2017-02-02 15:56:16 2017-02-02 16:04:0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정농단 사건 주요 인물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최순실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2일 "고 전 이사가 오는 6일 열리는 최씨와 안 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 전 이사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와 탄핵심판 증인 출석 문제 등으로 여론의 집중을 받자 한때 잠적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역시 고 전 이사의 탄핵심판 증인 출석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향후 고 전 이사의 탄핵심판 증인 출석 여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상무가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지난해 10월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신건 기자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