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은 ‘생명의 길’이라고 불린다. 각 조직과 세포 등에 필요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여 신체 조직을 원활히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혈관 건강이 나쁘다. 잦은 음주나 흡연,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 혈관 노화를 부추겨 동맥경화나 심혈관계질환, 뇌졸중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혈관 관리를 위해선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을 통해 혈관에 기름이 끼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아울러 천연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의 조셉 바이타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C는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 관상동맥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타 박사는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환자 26명에게 비타민C를 투여한 뒤 어깨부터 손까지 이어지는 상완동맥의 확장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실험 전 2%대에 불과했던 환자들의 혈관 넓이가 비타민C를 복용한 뒤엔 9.7%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채소와 과일 속에 많이 들어 있다. 천연비타민C가 많은 음식으로는 파프리카, 레몬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천연비타민C 보충에 가장 좋은 음식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 속에는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한편,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천연비타민C를 챙겨먹기 힘든 사람들의 경우, 천연 원료를 사용한 종합비타민C 영양제 섭취가 추천된다. 최근에는 모든 원료를 자연물에서만 추출해 사용하는 100% 천연 원료 비타민제도 나와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100% 천연 원료 비타민C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혈관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며 “뉴트리코어 천연 비타민C 영양제에는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천연비타민C를 비롯해 과일과 채소 17종에서 총 20가지 영양소를 배합해 혈관 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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