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15 19:42:08 ㅣ 2016-11-15 19:42:08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최길선, 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오갑, 강환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해만 산재사망 무려10명…현대중공업 법 위반 178건 적발 임단협 평행선 달리는 조선 빅3, 연내 타결 불투명 대우조선, 3분기도 적자 전망…조선 빅3, ‘희비교차’ '환골탈태' 현대중, "6개 독립회사로 분사해 제2 창업”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과기정통부,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발령 유승민 "민주 '전 국민 25만원' 특별조치법은 위헌"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