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위원회는 6일 권혁세 부위원장의 승진으로 공석이었던 사무처장에 김주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국세청, 재무부 등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과장, 감독정책2국장,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최규연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을,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최수현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최규연 상임위원은 1956년생으로 원주농업고,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재무부 은행과, 증권발행과, 재경부 보험제도과장, 회계결산심의관 등을 거쳤다.
최수현 신임 금융정보분석원장은 1955년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감위 기획행정실장과 금융위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홍영만 자본시장국장은 금융서비스국장으로 자본시장국장은 조인강 기획조정관, 기획조정관은 정지원 기업재무개선지원단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유재훈 대변인은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광수 금융서비스국장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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