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7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추가 조사가 무죄로 나타나면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25.10달러(1.9%) 내린 온스당 1279.40달러에 마감됐다.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상승했던 금 가격이 우려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로 보여진다.
이날 ABC 뉴스와 워싱턴포스트가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47%, 트럼프 43% 지지율로 나타났다.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도 클린턴이 대체로 1~6%p 우위에 있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1.3% 내린 온스당 18.16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백금과 팔라듐도 0.6%, 0.08%씩 각각 하락했다.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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