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3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사흘 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4.90달러(0.4%) 하락한 온스당 1303.30달러에 마감됐다.
미 대선에 대한 불안감으로 상승했던 금 가격이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ABC 뉴스와 워싱턴포스트가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47%, 트럼프 45% 지지율로 나타났다.
삭소은행의 올레 한센은 "미국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 값 상승을 지원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플리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0.27 달러(1.5%) 내린 18.4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과 팔라듐도 0.7%, 2.7%씩 각각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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