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美 대선 불확실성에 상승…1.2%↑
2016-11-02 03:44:50 2016-11-02 03:44:5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14.90달러(1.2%) 상승한 온스당 1288.0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미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이메일 추가 수사 발표 이후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보여진다.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의한 상승세인 것이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클린턴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고, 일부에서는 트럼프가 앞선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플리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0.61달러(3.47%) 오른 18.4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과 팔라듐도 1.76%, 2.45%씩 각각 상승했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61% 하락한 97.72를 기록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