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4일 오후 4시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직업훈련기관 9개소와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주민들에게 상담·직업훈련·일자리 알선 등을 원스톱으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간 상호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획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민·관간의 ▲상호 구인·구직 정보 제공 ▲지역 주민 직업 훈련 및 일자리 관련 공동 사업 발굴 ▲협약 업체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이다.
협약식에는 ▲중랑직업전문학교 ▲(주)한국디지털융합직업전문학교 ▲한성미용직업전문학교 ▲이도타일직업학원 ▲엠마오요양보호사교육원 ▲서울북부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미드림미용학원 ▲중랑본간호학원 ▲한국나눔문화센터평생교육원 등이 참가한다.
중랑구는 현재까지 서울우유·한샘개발·이랜드월드·코스트코 상봉점 등 지역 내 47개 민간 기업체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 총 4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민·관간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