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북트럭, 가을로 물든 대학 캠퍼스 누빈다
2016-09-20 10:33:26 2016-09-20 10:33:26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교보문고가 서울 시내 6개 대학에 북트럭을 보내 대학생들에게 교양과 힐링을 전한다. 도서 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도서를 보거나 구매할 수 있고 저자들의 강연까지 들을 수 있다.
 
20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북트럭 캠퍼스 투어의 공식 명칭은 ‘독자생존’으로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여유를 갖지 못하는 대학생들에게 취업서가 아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투어 서비스는 다음달 24일까지 성신여자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6개 학교에서 캠퍼스 별로 이틀간 진행된다.
 
북트럭에는 전문 MD가 엄선한 소설과 에세이, 인문, 역사, 경제, 자기계발 등 76종의 도서들이 배치돼 있으며 ‘바로드림’ 서비스로 판매한다.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북트럭에 배치된 도서를 결제하고 담당 직원에게 보여주면 책을 바로 찾아갈 수 있다.
 
북트럭 옆의 야외행사장에서는 ‘북캠핑’과 ‘북카페’ 존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한다. 북캠핑존에서는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북카페존에서는 교보문고 모바일 앱을 설치한 고객에게 핫트랙스 커피브랜드인 ‘카페자우’의 원두커피를 제공한다.
 
유명저자들의 강연회도 열린다. 배철현, 권비영, 백영옥, 임경선 등 작가들의 강연이 대학교 내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교보문고 '북트럭' 서비스. 사진제공=교보문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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