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1,118.8원 마감(5.3원 ▲)
2016-09-13 19:31:03 2016-09-13 19:31:03
외환마감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3일 원·달러 환율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금리 인상 신중론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추석을 앞두고 네고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118.8원에 마감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골든타임>에 출연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화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연휴 기간 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달러 매수 심리를 부추지며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다음 주 환율 변수로는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과 경제지표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1100원은 지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추석 연휴 이후 거래가 재개되는 오는 19일 예상 환율 범위로 1100원~1130원을 제시했다. 
 
※오늘 장을 정리하고 내일 장을 준비하는 <집중!골든타임>은 평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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