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17일 전북 군산 소재의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청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시행된 사회지도층의 보훈복지 프로그램인 '보훈공감(報勳共感)'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독립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보훈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 청장은 "국가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김원묵(1891~1972,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의 손(왼쪽)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사진/새만금개발청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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